샴푸 후 수건에서 약품 냄새가 올라옵니다
손님이 눈을 감고 샴푸대에 누웠을 때 코끝에 닿는 냄새가 매장의 마지막 인상이 됩니다.
TOWEL LAUNDRY
손님이 눈을 감고 샴푸대에 누웠을 때 코끝에 닿는 냄새가 매장의 마지막 인상이 됩니다.
염색약은 물에 그냥 녹지 않습니다. 온도와 세제가 맞지 않으면 색이 섬유에 고정돼 다시 빨아도 지워지지 않습니다.
잔류 세제와 유분이 쌓이면 섬유가 딱딱해지고 물을 잘 먹지 않습니다. 교체 주기가 짧아져 수건 값이 계속 나갑니다.

펌제·중화제·염색약은 유분과 함께 섬유에 달라붙습니다. 기름때를 물에 풀어내는 유화 공정을 거치지 않으면 표면만 씻기고 안쪽에 남습니다. 오일 성분이 남은 채 건조기 열을 받으면 발화 위험까지 생깁니다.

GK클린은 건조를 마친 수건을 한 장씩 펼쳐 자국과 이물질을 눈으로 확인한 뒤에야 접습니다. 자동 검수만으로는 미용실이 가장 예민해하는 이 부분을 걸러내지 못합니다.
함께 맡기실 수 있는 품목
사진을 누르면 그 작업을 적어 둔 공식 블로그 글로 이동합니다.
Q.이미 누렇게 변한 수건도 살릴 수 있나요?
A.잔류 세제와 유분이 쌓여 누렇게 보이는 경우는 전처리로 상당 부분 돌아옵니다. 다만 염색약이 오래 고정된 자국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을 수 있어, 수거 전에 실물을 보고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.
Q.다른 미용실 수건과 섞이지 않나요?
A.섞지 않습니다. 업체별로 단독 세탁하고 단독으로 분류합니다. 같은 브랜드라도 매장이 다르면 따로 돌립니다.
Q.수건 말고 가운도 맡길 수 있나요?
A.고객용 가운, 대형 타월, 스태프 유니폼까지 함께 취급합니다. 품목에 따라 추가 금액이 발생하며 소재에 맞춰 따로 세탁합니다.